“역전 3점포 한 방” 다저스, 개막전 8-2 승…3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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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뗐다.
다저스는 애리조나를 상대로 8-2 승리를 거뒀다.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버티며 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흐름을 되찾는 힘을 보여주며, 올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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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애리조나를 상대로 8-2 승리를 거뒀다. 초반 리드를 내줬지만, 중반 이후 타선이 폭발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마운드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안정감이 돋보였다.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버티며 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경기 흐름은 5회에 완전히 바뀌었다. 외야수 안디 파헤스가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 추가 득점까지 이어지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포수 윌 스미스도 타점을 보태며 격차를 벌렸다.
오타니 쇼헤이 역시 출루를 기록하며 공격 흐름에 힘을 보탰다. 화려한 활약은 아니었지만, 중심 타선에서 역할을 해냈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선발 야마모토가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이후 추가 실점을 막으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결국 타선이 응답하면서 역전으로 이어졌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패배하며 상반된 출발을 보였다.
다저스는 첫 경기부터 저력을 입증했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흐름을 되찾는 힘을 보여주며, 올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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