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더 강했다” 음바페 56호 골…프랑스, 브라질 격파
최대영 2026. 3. 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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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빅매치에서 저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챙겼다.
프랑스는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월드컵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서, 그것도 수적 열세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프랑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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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빅매치에서 저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챙겼다.
프랑스는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의 시작은 킬리안 음바페였다. 전반 중반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골키퍼를 넘기는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개인 통산 A매치 56번째 골로,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프랑스는 후반 초반 변수에 직면했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가 판정 번복 끝에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흐름이 브라질 쪽으로 기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추가골은 프랑스에서 나왔다. 위고 에키티케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조직력과 효율적인 공격이 빛난 장면이었다.
브라질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프랑스의 수비 집중력이 마지막까지 유지됐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월드컵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서, 그것도 수적 열세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프랑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결국 승부를 가른 건 ‘결정력과 집중력’이었다. 프랑스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브라질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두 팀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 경기였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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