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김조한 친척 관계였다 “엄청 가까운 사이, 결혼식서 얼굴 볼지도”(고막남친)

이하나 2026. 3.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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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김조한과 먼 친척 관계라고 밝혔다.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조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성시경이 "그때는 지금보다 한국말을 더 못하셨을 때다"라고 전하자, 김조한은 "그래도 영어 잘하니까 다행이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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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김조한과 먼 친척 관계라고 밝혔다.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조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일어나서 인사한 정승환은 “너무 막내라서 일어나서 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너도 이제 그렇게 막내는 아니다”라고 지적하자, 정승환은 “햇병아리다. 오늘 오니까 너무 아기더라”고 대선배들이 많이 출연했음을 전했다.

성시경은 김조한에게 “나도 형한테 비하면 아기다”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김조한은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성시경의 데뷔 때부터 지켜본 김조한은 “‘내게 오는 길’을 부르고 제가 그 곡을 코러스하러 갔다”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1집 타이틀 데뷔곡이 김조한 코러스다. 지금도 들으면 뭉클하다”라며 “저희는 아주 먼 친척이다. 저희 아빠의 셋째 누나의 남편, 고모부의 친동생의 사위다. 엄청 가까운 사이다”라고 인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환은 “남 아닌가”라고 반응했고, 김조한은 “결혼식 때 한번 얼굴 볼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그때는 지금보다 한국말을 더 못하셨을 때다”라고 전하자, 김조한은 “그래도 영어 잘하니까 다행이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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