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망 될까…’임대 후 활약으로 인지도 크게 높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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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데바니가 임대를 통해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맨유의 유망주 데바니는 올 시즌에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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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이콥 데바니가 임대를 통해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맨유의 유망주 데바니는 올 시즌에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미드필더 데바니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6세부터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15세에 U-18 팀 경기를 뛰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3-24시즌엔 1군으로 콜업되며 훈련을 함께하기도 했다. 비록 1군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으나 U-21 팀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며 성장했다.
올 시즌 역시 U-21 팀 소속으로 활약하던 데바니.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의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를 두고 스티븐 로빈슨 세인트 미렌 감독은 “데바니는 우리가 갖지 못한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선수다. 그는 맨유에서 매우 높이 평가받는 유망주이기 때문에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 합류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고, 이후부터 꾸준하게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를 두고 매체는 “데바니의 활약은 맨유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2026년 맨유 임대생 중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성숙한 경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맨유는 그가 세인트 미렌에서 보여준 활약, 특히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과 레인저스전에서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세인드 미렌은 그에게 막중한 역할을 맡기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 모든 것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 그의 인지도는 임대 생활 동안 보여준 활약으로 크게 높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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