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직접 제안" 감독, 최소 1년 이상 잔류…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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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행을 이어간다.
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시메오네 감독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와 함께한다. 양측은 이미 2026-27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알레즈 파리'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매료된 상태다. 수비 가담이 가능하면서도 기술적인 능력을 갖춘 윙어를 선호하는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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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행을 이어간다. 최소 한 시즌 이상은 더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시메오네 감독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와 함께한다. 양측은 이미 2026-27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제기된 이탈설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구단 내부에서는 그의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시메오네 역시 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부 변수 역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투자사 '아폴로'의 참여가 감독 교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이는 구단의 중장기 계획과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메오네는 이미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긴 지도자다. 라리가 2회, 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회, UEFA 슈퍼컵 2회 우승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우승 감독으로 자리했다.
기록도 압도적이다. 그는 786경기를 지휘하며 465승 170무 151패를 기록했고, 14시즌이 넘는 시간 동안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부임 첫 반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아틀레티코를 유럽 정상급 구단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다음 시즌 구상도 이미 시작됐다. 시메오네 감독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알레즈 파리'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매료된 상태다. 수비 가담이 가능하면서도 기술적인 능력을 갖춘 윙어를 선호하는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결국 시메오네 체제는 계속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또 다른 변화가 준비되고 있다. 단순한 재계약이 아닌 '리빌딩'에 가까운 움직임이다. 특히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된 상황에서, 공격진 개편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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