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정차한 KTX 문 앞에서 흡연…결국 열차 놓쳤다
허경진 기자 2026. 3. 27. 22:30
한 여성이 잠시 정차한 KTX 문 앞에서 흡연하다 기차를 놓쳤다는 제보가 27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오늘(27일) 아침 8시 30분쯤 충북 청주 오송역 고속열차 승강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열차를 기다리던 제보자는 한 여성이 잠시 정차한 KTX에서 내린 뒤 KTX 문 바로 앞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 여성은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까지 눈치를 보며 계속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열차 문이 닫히면서 여성은 탑승하지 못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은 이후 다음 열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는 듯 보였으나 결국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는 곧바로 철도경찰에 민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철도경찰 측은 "열차 내 흡연이 아닌 역 구내 흡연은 처벌 근거가 없다"는 답변만 했다고 합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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