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9전 전승’이 리버스스윕으로 깨진 우리카드 박철우 대행 “3세트부터 현대캐피탈에 힘 싸움에서 밀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특별시' 천안의 성벽을 함락 직전까지 몰아붙였지만, 마지막 한끗이 부족했다.
반면 우리카드의 원정 무패 행진을 깨뜨린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기 초반만 해도 우리카드의 원정 절대무적 모드가 한 수 위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3세트부터 현대캐피탈의 허수봉과 레오의 쌍포가 되살아나고,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의 강서브에 흔들리면서 3,4세트를 내줬고, 5세트에도 접전 끝에 한 끗 차로 패하고 말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3-2(25-23 25-21 18-25 22-25 13-15) 대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정규리그에서의 원정 8경기, 지난 25일 의정부 준플레이오프까지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 이후 원정 9전 전승이 깨졌다. 반면 우리카드의 원정 무패 행진을 깨뜨린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대 20번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한 것은 17번으로, 그 확률은 85%에 달한다.



천안=남정훈 기자 che@segye.com[현장취재]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유튜브 지웠더니 연봉 올랐다”…상위 1%가 도파민의 유혹을 잘라낸 ‘루틴’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명함 800장 돌려 0대 팔았다”…1000억원 매출 김민우의 ‘생존법’
- “4480원이 2만원 됐다”…편의점 세 곳 돌게 만든 ‘황치즈 과자’ 정체 [일상톡톡 플러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소녀 가장의 짐, 남편도 덜어주지 못했다”…이재은·이상아, ‘도피성 혼인’의 씁쓸한 결말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