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박보검, 인성도 천재… "짜증 단어 쓰기 싫어 '짬뽕나'" ('보검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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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독특한 말버릇이 공개됐다.
27일 저녁 tvN '보검 매직컬' 9회에서는 이발소 영업을 마친 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김소현이 함께 식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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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보검의 독특한 말버릇이 공개됐다.
27일 저녁 tvN '보검 매직컬' 9회에서는 이발소 영업을 마친 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김소현이 함께 식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은 찐친 3인방을 보며 "셋이 팀워크가 잘 맞는다"고 칭찬했고, 박보검은 "그렇게 보인다는 것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상이도 김소현에게 "항상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덕담을 건넸고, 박보검은 "함께하는 사람들은 다 행복해하실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소현은 "편하게 이야기하다가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괜히 철없는 것 같아진다"며 쑥쓰러워 했고, 곽동연은 "정곡을 찔렀다"고 받아 폭소케 했다.
이후 이상이는 박보검과의 촬영 중 일화를 전했다. 이상이는 "힘들 때 우리는 짜증을 내는데, 박보검은 '짬뽕나'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곽동연도 "그 표현을 계속 쓴다"고 증언했다. 김소현이 "원래 있는 말이냐"고 묻자, 박보검은 "그 표현(짜증)을 쓰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상이는 "그럼 (짜증 날 때는) 아무 단어나 붙이면 되냐"며 "짜파게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사 준비 과정에서도 훈훈한 장면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김소현의 머리를 직접 말려주며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김소현은 "더 재밌었던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얼마 뒤 곽동연이 항정살 꽈리고추 볶음과 시골 된장으로 끓인 배추 미나리 된장국 한 상을 내왔고,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선 돌발 상황도 벌어졌다. 뒷정리를 하던 중 이상이가 석류청을 떨어뜨려 창고가 엉망이 된 것. 이상이는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며 해명에 나섰고, 곽동연은 상태를 확인했다. 박보검도 상황을 살피며 정리 방법을 고민했다. 그때 김소현이 "불미스럽다"는 다소 예스러운 표현을 쓰자 박보검은 "드라마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이는 즉석 상황극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곧 일사불란하게 창고를 정리했고, 어수선했던 현장은 빠르게 수습됐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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