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 17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우승'

김진엽 기자 2026. 3. 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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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7일 오후 8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31로 이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7전 전승(승점 34)으로 1위를 확정했고, 대구광역시청은 6승2무9패(승점 14)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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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32-21 제압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7일 오후 8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31로 이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7전 전승(승점 34)으로 1위를 확정했고, 대구광역시청은 6승2무9패(승점 14)로 5위에 머물렀다.

강경민이 5골9도움을 기록하며 MVP를 차지했다.

최지혜는 11골, 강은혜는 8골, 수문장 박조은은 10세이브를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SK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SK는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SK는 2024년, 2025년 통합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앞서 오후 6시에 진행된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선 두산이 하남시청을 34-22로 이겼다.

이 승리로 두산은 7승1무13패(승점 15)로 5위지만, 3위 하남시청(10승1무10패·승점 21)에 승점 6 차로 따라붙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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