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7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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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17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이로써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SK가 핸드볼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3년 연속이다.
SK는 2024년과 2025년에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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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yonhap/20260327215545510lkim.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17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27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2-31로 이겼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이로써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SK가 핸드볼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3년 연속이다.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SK는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SK는 2024년과 2025년에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SK 최지혜가 혼자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강경민(5골·9도움)과 강은혜(8골)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구시청은 이원정과 정지인이 나란히 7골씩 넣으며 분전했다.
27일 전적
▲ 남자부
두산(7승 1무 13패) 34(18-10 16-12)22 하남시청(10승 1무 10패)
▲ 여자부
SK(17승) 32(18-15 14-16)31 대구시청(6승 2무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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