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에 김보라 단수공천…성남·수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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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7일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후보로 김보라 안성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당초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단수공천했던 성남시장 후보는 김 전 정무비서관과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의 2인 경선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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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김병욱·김지호, 수원 이재준·권혁우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7일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후보로 김보라 안성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9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단수공천했던 성남시장 후보는 김 전 정무비서관과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의 2인 경선으로 바뀌었다.
현직 시장이 경선을 치르는 지역도 있다. 수원시장 후보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대표가 2인 경선을 치른다.
안양시장 후보 자리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경선한다.
광명시장 후보 경선은 박승원 현 시장을 비롯해 김영준 전 경기도의회 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 4인 경선이 펼쳐진다.
시흥시장 후보 경선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동현 전 경기도의회 의원 등 2명이, 화성시장 후보 경선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3명이 겨룬다.
의정부시장 후보는 5인 경선으로 결정된다.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심화섭 당대표 특보, 안병용 전 의정부 시장, 오석규 전 경기도의회 의원,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 등이 나섰다.
평택시장 후보는 공재광 전 평택시장,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서현옥 전 경기도의회 의원, 유병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 등 5명이 겨룬다.
또 ▲의왕시장 후보 오동현·정순욱 2인 경선 ▲포천시장 후보 박윤국·연제창 2인 경선 ▲가평군수 후보 김경호·송기욱 2인 경선▲동두천시장 후보 박태희·이인규·정계숙 3인 경선 ▲여주시장 후보 박시선·이대직·이항진 3인 경선 ▲하남시장 후보 강병덕·서정완·오후석 3인 경선 ▲광주시장 후보 김석구·박관열·박남수·소승호 4인 경선 ▲양평군수 후보 김연호·박은미·이종인·조주연 4인 경선 ▲안산시장 후보 김철민·김철진·박천광·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천영미 7인 (예비)경선 ▲고양시장 후보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정병춘·최승원 7인 (예비)경선 등이 결정됐다.
의정부, 평택, 안산, 고양 등 다수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는 예비경선을 도입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면서도 유권자 선택권과 후보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당은 경선 지역에 대해서는 과열·혼탁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정책과 공약 중심의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 후보자 간 비방이나 과도한 네거티브가 발생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엄중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공정한 경선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중앙당의 '4무 공천·4강 공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선이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통해 본선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공정한 공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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