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심 한복판 자동차가 뒤집혔다…이것이 ‘집속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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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도심에서 이란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속탄(클러스터 폭탄)에 자동차가 피폭되는 장면이 녹화돼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날 이스라엘에 7발의 미사일을 공격했으며, 이 중 일부는 집속탄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 서방 매체들은 이란이 집속탄을 장착한 미사일 수십 발을 이스라엘에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집속탄을 실은 탄도미사일이 폭탄을 넓은 지역에 떨어져 두 명이 부상당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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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도심에서 이란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속탄(클러스터 폭탄)에 자동차가 피폭되는 장면이 녹화돼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날 이스라엘에 7발의 미사일을 공격했으며, 이 중 일부는 집속탄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기 위한 이번 공격으로 최소 9명이 부상당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매체는 “이스라엘과 서안 상공에서 7발의 탄도미사일이 탐지됐으며 두 번째 로켓은 중심 도시 카프르 카심에 명중해 5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녹화된 영상에는 폭탄이 주차된 차량에 맞기 직전 거리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으며, 폭탄을 맞아 자동차가 격하게 뒤집히며 파편과 잔해가 사방에 흩어지는 모습이 나온다.

집속탄은 한 개의 폭탄 속에 여러 소형 폭탄이 들어가 있는 폭탄으로,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 비인도적 무기다. 이때문에 전 세계는 집속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방 매체들은 이란이 집속탄을 장착한 미사일 수십 발을 이스라엘에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집속탄을 실은 탄도미사일이 폭탄을 넓은 지역에 떨어져 두 명이 부상당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또 하이파와 이스라엘 북부 쇼핑센터에도 집속탄이 명중했으며 폭발 파편으로 한 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매체는 “이란은 전쟁 시작 이후 유대 국가에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 방위군은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인프라에 대한 공격에서 요격률이 92%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격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 최소 8발의 미사일이 인구 밀집 지역을 타격해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으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했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스라엘 역시 전쟁 시작 이후 이란에 1만3000발 이상의 폭탄을 투하하며 폭격을 계속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의 방공 및 미사일 시스템, 무기 생산 시설, 핵 시설, 군 본부에 대한 공습으로 약 5000명의 이란 군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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