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회담 성사되나…독일 외무 “파키스탄서 대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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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같은 간접 협상 방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이란 핵합의(JCPOA)에서 일방 탈퇴한 이후, 2021년부터 이어져온 핵 관련 협상 과정에서도 유지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27일 또는 28일 파키스탄에서 같은 장소에서 직접 대면할 경우, 이는 이란 핵합의 파기 이후 첫 공식 대면 협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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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중재 속 협상 진전 가능성
성사 시 핵합의 파기 이후 첫 대면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국이 같은 장소에서 얼굴을 맞대는 방식의 협상은 이란 핵합의 파기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그는 이어 “파키스탄에서 이 같은 직접 대화가 매우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키스탄 외무장관도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자국에서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며, 파키스탄이 양측의 메시지를 중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간접 협상 방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이란 핵합의(JCPOA)에서 일방 탈퇴한 이후, 2021년부터 이어져온 핵 관련 협상 과정에서도 유지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27일 또는 28일 파키스탄에서 같은 장소에서 직접 대면할 경우, 이는 이란 핵합의 파기 이후 첫 공식 대면 협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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