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지우면 끝?" 이혜영, '학대 논란' 후 올린 '깨끗한' 강아지 사진

문준호 기자 2026. 3.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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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얼굴에 낙서를 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혜영이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전날 논란이 됐던 얼굴의 흔적이 모두 지워진 말끔한 상태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6일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얼굴에 눈썹과 흉터 모양의 낙서를 하고 볼터치를 한 듯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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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반려견 얼굴에 낙서를 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혜영이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전날 논란이 됐던 얼굴의 흔적이 모두 지워진 말끔한 상태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6일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얼굴에 눈썹과 흉터 모양의 낙서를 하고 볼터치를 한 듯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려견은 장난감이 아니다", "명백한 동물 학대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혜영은 해당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했다. 이어 하루 만에 낙서가 사라진 반려견의 사진을 다시 올린 것은 자신을 향한 학대 의혹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하지만 별다른 사과나 해명 없이 논란이 된 게시물만 삭제한 채 근황 사진을 올린 대처를 두고 누리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사진만 지우면 끝이냐",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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