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 12년 만에 AG 간다…자유형 200m 우승 '한국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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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조현주(경북도청)가 자신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27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8초00으로 한국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기록(1분58초10)을 0.10초 단축한 것이다.
한편 이날 남자 자유형 200m에서는 아시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황선우가 1분46초22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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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조현주(경북도청)가 자신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27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8초00으로 한국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기록(1분58초10)을 0.10초 단축한 것이다.
조현주는 한국기록 수립과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AG)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이번이 두 번째인 AG에서는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남은 기간 열심히 더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남자 자유형 200m에서는 아시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황선우가 1분46초22로 우승했다. 남자 평영 200m에서는 한국기록(2분08초59) 보유자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분09초79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평영 200m에서는 박시은이 2분25초87로 우승하며 이번 대회 평영 전 종목을 석권했다. 남자 배영 50m에서는 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이 24초71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승원이 28초01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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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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