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3백 수비가 관전 포인트”→홍명보호 ‘아프리카 징크스’ 극복?

조성운 기자 2026. 3. 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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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의 위성 생중계로 인해 TV CHOSUN '강적들'은 28일 밤 7시 50분, '닥터신'은 9시 1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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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관전 포인트는 3백 수비의 완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간 점검에 나선다. 28일에는 ‘아프리카 최강’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상대하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해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이 역대 아프리카 국가와의 대결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의 ‘아프리카 징크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은 지난 2010년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어 2-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16년 만에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그 승리의 공식이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

이날 TV CHOSUN에서는 구자철이 해설을 맡으며 ‘베테랑’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구성된 두 콤비의 명쾌한 중계가 경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구계 ‘투머치토커’로 통하는 구자철은 특유의 집요함으로 경기를 분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철은 ‘3백 수비라인’을 관전 포인트로 꼽은 바 있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는 28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의 위성 생중계로 인해 TV CHOSUN ‘강적들’은 28일 밤 7시 50분, ‘닥터신’은 9시 1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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