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주노동자 정책 개선 토론회 열려

윤주성 2026. 3. 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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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 오후 전라남도 의회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주 노동자 정책의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길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운영위원은 이주노동자 고용 사업장이 영세해 근로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전담 부서를 신설해 상시적인 산업안전 실태 조사 등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아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전남지부 변호사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주무 부처가 법무부인 것은 부적절하며 고용노동부의 이주 노동정책 안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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