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유 급등에 저비용 항공사 ‘국제선 감편’ 잇따라

KBS 2026. 3. 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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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저비용 항공사들이 국제선에서 항공편 운항을 잇달아 축소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오늘 다음 달 인천발 괌과 필리핀 클라크· 베트남 냐짱, 부산발 필리핀 세부 등 모두 8개 노선에서 왕복 기준으로 45편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어프레미아는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노선 42편의 운항을 줄였는데, 오늘 추가로 인천-워싱턴 노선 2편과 인천-방콕 노선 8편을 중단한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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