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EU·독일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중동 정세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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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과 독일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졌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현지시간 어제(26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만나 한-EU 관계와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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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과 독일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가졌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현지시간 어제(26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만나 한-EU 관계와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장관은 최근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FTA와 안보방위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각종 분야에서 성과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또한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최근 중동 상황의 전개와 파급 효과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조 장관은 어제 오후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과도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독일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바데풀 장관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독일로서도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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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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