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작별' 살라 대체자 찾아야 하는 리버풀..."3470억 원에도 안 팔아" 한숨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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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선을 그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를 향한 리버풀의 거액 제안 가능성에도 매각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1억 7300만 파운드(약 3469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리버풀은 다른 대안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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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poctan/20260327184145632wmex.jpg)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선을 그었다. 리버풀의 '초대형 베팅'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대상은 마이클 올리세(25, 바이에른 뮌헨)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를 향한 리버풀의 거액 제안 가능성에도 매각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 울리 회네스는 올리세의 여름 이적설을 일축했다. 리버풀이 1억 7300만 파운드(약 3469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회네스는 "리버풀은 이미 많은 돈을 썼고 시즌도 좋지 않다. 우리가 그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팬들을 위해 경기한다. 돈을 더 버는 것보다 매주 더 좋은 축구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poctan/20260327184145858fvye.jpg)
올리세는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공식전 94경기에서 36골 4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리버풀이 올리세를 노린 배경은 분명하다. 모하메드 살라의 이탈이다. 살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9년 동안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한 상징적인 존재다.
리버풀은 자연스럽게 '포스트 살라' 찾기에 나섰다. 독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리세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대형 제안을 준비 중이다.
바이에른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 역시 "그는 바이에른 선수다. 여기서 원하는 모든 걸 누릴 수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poctan/20260327184147089wttq.jpg)
리버풀은 다른 대안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RB라이프치히 윙어 얀 디오망드가 후보로 거론된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공격수로, 올 시즌 11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뉴캐슬 소속 앤서니 고든 역시 과거 리버풀과 연결됐지만, 구단은 매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리세는 남는다. 리버풀은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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