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곧 파키스탄서 직접 대면 협상"…독일 외무장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곧 파키스탄에서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 27일 독일 외무장관이 말했다고 가디언 지 등이 전했다.
앞서 하루 전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온라인 플랫폼 엑스에 미국과 이란이 자국 파키스탄에서 간접 대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파키스탄이 이들의 각자 메시지를 상대방에세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란전쟁 종전안 두고도 파키스탄이 가운데서 메시지 중개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백악관 캐비넷룸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3.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83726202xviw.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과 이란이 곧 파키스탄에서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 27일 독일 외무장관이 말했다고 가디언 지 등이 전했다.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은 이날 도이취란트룽크 라디오에 "내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두 나라는 간접 접촉을 해왔으며 직접 대면 대화할 준비가 갖춰졌다. 파키스탄에서 이 같은 직접 대화가 아주 금방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하루 전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온라인 플랫폼 엑스에 미국과 이란이 자국 파키스탄에서 간접 대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파키스탄이 이들의 각자 메시지를 상대방에세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간접 대화 방식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8년 이란 핵합의를 일방 탈퇴한 뒤 이란과 미국이 2021년부터 핵관련 협상을 가진 이후 줄곧 유지해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란과 미국이 27일이나 28일 파키스탄에서 같은 방에서 만나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하게 되면 이번 이란전쟁뿐 아니라 이란 핵합의 파기 이후 최초의 일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4년만에 복귀 이휘재 "박수 세 번 시작" 김준현 "역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시험관 시술 유산…걱정 말라"
- 박명수 곡 계약금 500만원 요구…김윤주 "씀씀이 크다"
- 과거 노산 비하했던 日 톱가수, 43세 임신에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