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선 ‘전력 외’인데, 한없이 긍정적이다…”그런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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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는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되었음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출전 시간 부족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 우가르테는 현재 맨유 스쿼드 내에서 매각 1순위 자원이다.
우가르테는 그럼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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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누엘 우가르테는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되었음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출전 시간 부족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 우가르테는 현재 맨유 스쿼드 내에서 매각 1순위 자원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끈 전반기 동안은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기용됐고, 대런 플래쳐 감독 대행과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반기엔 코비 마이누에게 밀렸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3경기, 915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그에게 무려 5,000만 유로(약 740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품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당시 맨유 감독 체제에선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은사’ 아모림 감독 밑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기는 했지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 시즌 기록은 45경기 2골 6도움.
올 시즌도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우가르테는 그럼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있다. 우가르테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좋다. 경기를 뛰면서 얻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는 괜찮다. 뻔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 팀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정도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이것이 이 직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내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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