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끝없는 추락?…선거 앞두고 '장동혁호' 지지율 20% 붕괴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지난 2월 26일 /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도봉구에서는 절레절레할 것 같은데요.]
[배현진/국민의힘 의원 (지난 25일 /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서울의 모든 지역에는 장동혁 대표가 오지 못할 거예요.]
"서울에는 오지 말라"
지방선거 코 앞, 당대표의 지원 유세를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분 모시고 싶다"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다만, 단서를 달았는데요.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저도 그분 모시고 싶고요. 다만 오실 때 좀 변신한 모습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간색 입고 싶습니다. 입게 해 주십시오.]
"빨간 점퍼 못 입겠다"
서울뿐 아니라 영남 지역에서도 당 지도부를 향한 원망 섞인 탄식이 나오는 상황.
설상가상, 국민의힘은 '경기도 주자 구인난'까지 겪고 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어제 / 채널A '뉴스 A') : 경기도는 정치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지역입니다. 그리고 우리 당이 다소 열세인 지역이기 때문에 공관위에서도 좀 신중하게 지금 공천을…]
'경기도 구원투수'로 거론되고있는 유승민 전 의원은 오늘 다시 한번 당의 손짓을 거절했는데요.
'장동혁 기피령' 확산 속,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그래프.
계속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걸까요. 바닥까지 추락했다는 평가도 일각에서 있었지만, 그 아래가 더 있었습니다. 지하실이 있었네요. 오늘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요. 국민의힘 20% 선이 붕괴됐습니다. 19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작년 6월 들어서 국민의힘 지지율 최저치입니다. 물론 다른 조사에서는 일찌감치 20%가 붕괴된 곳도 있었죠. 한국갤럽에서는 오늘 19% 장동혁호 최저치입니다. 송영훈 위원님께 먼저 여쭈워볼게요. 지지율 추락의 가장 큰 원인, 무엇으로 보십니까.
· [한국갤럽] 국민의힘, 20%선도 붕괴…'장동혁호' 역대 최저 19%
· [한국갤럽] 민주 46%·국힘19%…20%선 아래로 추락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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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장동혁, 변신한 모습으로 와주길…빨간색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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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 [한국갤럽-전국]
[3월 민주 국힘]
1주 46 21
2주 47 20
3주 46 20
4주 46 19
· 조사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 조사기간 2026년 3월 3~5일, 10~12일, 17~19일, 24~26일
·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 100%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 정당 지지도 (%) [한국갤럽-부산·울산·경남]
[3월 민주 국힘]
1주 40 27
2주 42 25
3주 40 25
4주 35 26
· 조사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 조사기간 2026년 3월 3~5일, 10~12일, 17~19일, 24~26일
·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 100%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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