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임시회 폐회…산단위기·민생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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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회가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회는 임시회 기간 1180억원 규모의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 사업이 반영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여수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 1조 4815억원보다 2209억원(14.9%) 증가한 1조 7024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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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여수시의회에서 27일 임시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81657622lzzl.jpg)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가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위기 등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의회는 임시회 기간 1180억원 규모의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 사업이 반영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여수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 1조 4815억원보다 2209억원(14.9%) 증가한 1조 7024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수산단의 어려움과 대외 여건의 불안이 겹치며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를 위한 중요한 재정인 만큼, 사업별 집행 시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의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가 불안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 봄철 관광 시즌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기후보호주간 등을 앞두고 관광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친절과 청결, 위생적인 면과 대중교통의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백 의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행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중요한 국제행사를 앞둔 만큼, 관광·숙박·음식업 등 전반에서 세심한 준비와 콘텐츠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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