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남긴 글, '영웅시대' 울렸다...멜론 136억 스트리밍 돌파에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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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6억 회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랫동안 수성해 온 역대 1위 자리를 넘어선 지 불과 보름 만에 격차를 더 벌리며 솔로 가수로서는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멜론 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아티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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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6억 회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랫동안 수성해 온 역대 1위 자리를 넘어선 지 불과 보름 만에 격차를 더 벌리며 솔로 가수로서는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은 136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11일 오전 9시 135억 회를 기록하며 역대 1위에 등극한 이후, 단 16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한 수치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대형 그룹의 기록을 개인 아티스트가 추격해 역전한 사례로 가요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록 달성의 일등 공신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IM HERO 2'다. 새 앨범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청취층의 유입으로 이어졌고, 탄탄한 팬덤 '영웅시대'를 기반으로 한 꾸준한 반복 재생이 누적되면서 스트리밍 그래프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현재 임영웅은 멜론 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아티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대규모 팬덤을 보유한 그룹 중심의 상위권 구도 속에서 솔로 가수가 130억 대 고지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임영웅은 역대 1위를 차지한 이후에도 수치를 꾸준히 늘리며 음원 시장 내 '임영웅 시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기록 경신 직후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하며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그는 "135억이라는 숫자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있기에 더없이 소중한 기록"이라고 덧붙이며, 일상 속에서 스트리밍으로 힘을 보탠 팬들의 헌신에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멜론에서의 수치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임영웅 활동의 현 위치를 증명하는 지표가 됐다. 다이아 클럽 내 유일한 솔로 가수이자 전체 1위 아티스트로서 그는 방탄소년단을 추월한 이후에도 독보적인 음원 소비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멜론 누적 1위 달성의 기쁨을 팬들과 직접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사진=멜론,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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