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김나영, 재혼 4년 만에 득남…이제는 아들 둘 엄마

이수민 2026. 3. 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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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뒤늦게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나영은 누워있는 둘째 아들의 볼을 찌르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의 둘째 아들은 지난 18일에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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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야옹이 작가, 전선욱 / 사진 = 야옹이 작가 SNS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뒤늦게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지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만삭의 김나영과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이자 남편 전선욱이 블랙톤의 옷을 맞춰입고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아이 신발과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나영은 누워있는 둘째 아들의 볼을 찌르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의 둘째 아들은 지난 18일에 출생했다.

김나영은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나영은 2019년 전선욱과 정식 교제를 알리며 아들 하나 둔 싱글맘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김나영은 2023년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최근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반발해 조세 심판을 제기했고 이에 승소하면서 수억 원대의 세금을 환급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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