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자가' 장윤정,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맞네…"가격표? 안 본다" 재력 자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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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 MC로 출격하며 자신의 재력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네고왕' 새 시즌 MC 장윤정이 첫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MC 발탁 소감에 관해 "주변에서 '내가 아는 그 네고왕이 맞냐'고 하더라"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가격표를 잘 안 본다"고 황당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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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 MC로 출격하며 자신의 재력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지난 26일 '요청 1위 브랜드에 회장님 등장이라... 화장품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네고왕' 새 시즌 MC 장윤정이 첫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닝에서 그는 지하 계단을 올라오며 "여기가 쓰레기통이냐. 어떻게 이런 데서 나를 대기시키냐. 데뷔 27년 만에 이런 환경은 처음"이라며 '보스' 콘셉트에 몰입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MC 발탁 소감에 관해 "주변에서 '내가 아는 그 네고왕이 맞냐'고 하더라"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가격표를 잘 안 본다"고 황당함을 표출했다. 또한 제작진이 "중소기업도 살 양반이 네고를 하냐"는 누리꾼의 댓글을 읽자 장윤정은 "그러니까"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는가 하면 "(가격을 흥정하는) 그런 게 안 어울릴 수도 있지만, 대중의 마음을 대신 전달하겠다"며 알뜰한 채널 컨셉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장윤정은 회장들과의 친분을 묻자 "저는 회장님들과 친하게 지낸다. 모델 활동을 오래 해서 대표님들과 직접 연락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제품이 많은 (기업의) 경우 대표님과 이야기하면 가능할 것 같다. 비싼 제품도 도전해보겠다"고 열정을 불태웠다. '네고왕'은 출연 MC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 가격 협상, 즉 '네고'를 시도하는 예능 콘텐츠다. 시즌별 네고왕들의 입담과 거침없는 협상으로 매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8대 네고왕'으로 발탁된 장윤정은 지난 19일 "행사 많이 하고 다닐 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이렇게 소개를 자주 했다", "나이가 들고 자연스럽게 타이틀이 굳어진 것"이라며 별명의 이유를 밝혀 주목받았다. 방송인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윤정은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의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전해지며 부러움을 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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