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월드컵 '4쿼터 축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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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갖는 홍명보호가 본선에서 활용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와 교체 선수 증가 등 변화 적응에 나선다.
전, 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3분을 부여하고, 선수들은 이때를 활용해 물을 마시고 휴식 등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다.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될 때 무더운 날씨가 우려 요소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적용을 결정한 거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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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선수도 코트디부아르전엔 8명
오스트리아전에선 최대 11명으로 합의
![[서울=뉴시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80747091bexf.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갖는 홍명보호가 본선에서 활용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와 교체 선수 증가 등 변화 적응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유럽 원정으로 3월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전을 마친 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1일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전 FIFA가 정한 마지막 A매치 주간인 만큼, 최종 담금질이 한창이다.
최종 모의고사라는 점뿐 아니라, 이번 월드컵에서 도입될 예정인 거로 알려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적응하는 시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2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공식적으로 FIFA가 발표한 건 아니지만, 최근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팀들에 공문 형태로 관련 내용을 알렸다.
전, 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3분을 부여하고, 선수들은 이때를 활용해 물을 마시고 휴식 등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다.
즉 축구가 45분 전후반 체제에서 22분여씩 4쿼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될 때 무더운 날씨가 우려 요소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적용을 결정한 거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훈련 중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80747259uuth.jpg)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적용뿐 아니라 교체 인원도 늘었다.
FIFA는 3월 A매치 기간 교체 인원을 8명, 양 팀 합의로 최대 11명까지 바꿀 수 있게 했다.
원래 최대 6명까지였지만, 이번에는 대폭 늘었다.
횟수는 3회로 동일하며, 교체 가능 인원이 늘어난 구조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전은 최대 8명, 오스트리아전은 최대 11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한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월드컵 본선에서도 교체 인원이 기존보다 늘어날 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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