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유상욱 감독, "퍼스트 스탠드 패배 이유? 유연성 부족"

김용우 2026. 3. 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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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LoL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서 G2 e스포츠에 0대3 충격패를 당했던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이 패인으로 '유연성의 부족'을 들었다.

젠지는 지난 21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강 1경기서 G2 e스포츠에 0대3으로 패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젠지는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많은 관계자는 퍼스트 스탠드서 젠지의 우승을 압도적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충격패였다.

유상욱 감독은 "대회서 유연하게 밴픽과 인게임에서 대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하지만 그런 부분을 끝까지 고쳐간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유상욱 감독은 "퍼스트 스탠드에서 안 좋은 결과로 마무리했다"라며 "이번에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쵸비' 정지훈은 "퍼스트 스탠드에서 밴픽서 챔피언 티어 정리를 한 뒤 너무 정해진 구도에서만 하려고 해서 밴픽이 유연하지 못했다"라며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연습 과정에서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9개 팀은 압도적으로 젠지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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