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vs 15만의 승부, 결과는 중국 승리… 월드컵 본선팀 퀴라소 2-0으로 완파, 장위닝 1G 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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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팀 퀴라소를 꺾었다.
샤오자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27일 오후 3시(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시리즈 그룹1 1라운드 퀴라소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국은 전반 종료 직전 웨이스하오의 선제골, 그리고 후반 14분 장위닝의 쐐기골에 힘입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오른 퀴라소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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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팀 퀴라소를 꺾었다.
샤오자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27일 오후 3시(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시리즈 그룹1 1라운드 퀴라소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국은 전반 종료 직전 웨이스하오의 선제골, 그리고 후반 14분 장위닝의 쐐기골에 힘입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오른 퀴라소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인구 14억을 가진 중국이 월드컵 역사상 가장 적은 인구(15만 명)을 가진 국가로 기록된 퀴라소와 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렸던 경기였다. 더욱이 이날 퀴라소전은 샤오자이 감독 선임 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A매치였다. 과연 이전의 무기력한 모습에서 탈피했을지에 궁금증이 모였는데 깔끔한 두 골 차 승리를 만들어내며 자국 매체들의 찬사를 받는 데 성공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장위닝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전반 종료 직전 정확한 헤더 패스로 웨이스하오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후반 14분에는 '대륙의 희망' 왕위둥의 크로스 이후 흐른 볼을 잡아 쐐기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FIFA 랭킹 93위인 중국은 81위 퀴라소보다 12계단이 낮은 터라 이번 승리가 FIFA 랭킹 상승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오는 31일 오후 1시 멜버른 AAMI 파크에서 예정된 FIFA 시리즈 그룹1 2라운드에서 카메룬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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