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서울 도봉구, 중동발 경제 위기에 비상경제대책 TF 가동

2026. 3.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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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중동발(發) 경제 위기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TF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지역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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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23일 구청장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중동발(發) 경제 위기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TF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한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지역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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