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짝짝꿍’ 한자리... 아동문학 잔치 28일 개최

이민아 2026. 3. 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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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충북 아동문학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앞둔 자치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충북 지역 아동문학 자산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향후 문화공간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충북은 동시와 동요 분야에서 의미 있는 작가들이 다수 활동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문학을 발굴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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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충북 아동문학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아동문학행사 ‘동무동무 놀동무 노래하고 다니고’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시 가덕면 옛 자치연수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앞둔 자치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충북 지역 아동문학 자산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향후 문화공간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1920년대 이후 충북에서 활동한 동시 작가와 동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문학과 음악, 미술이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시, 동詩·동畵·동心의 방
전시, 동詩·동畵·동心의 방

행사장에는 동시와 동요, 삽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작품과 그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야외 잔디밭에서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동시·동요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체험과 레지던시 작가와 함께하는 액션 페인팅, 아트마켓,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충북은 동시와 동요 분야에서 의미 있는 작가들이 다수 활동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문학을 발굴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충북 문학관 건립과 연계해 아동문학을 주제로 한 학술 연구와 세미나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는 그 시작 단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자치연수원 부지는 향후 문학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로 리모델링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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