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의식불명 일본인 50대 여성 사망

CBS노컷뉴스 이원석 기자 2026. 3.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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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일본인 관광객이 끝내 숨졌다.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캡슐호텔 화재로 중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일본인 여성이 지난 24일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은 약 3시간30분 만에 꺼졌다.

현재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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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현장. 연합뉴스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일본인 관광객이 끝내 숨졌다.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캡슐호텔 화재로 중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일본인 여성이 지난 24일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은 약 3시간30분 만에 꺼졌다.

사고 당시 이 여성과 20대 딸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다쳐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현재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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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원석 기자 onethr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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