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된 '예나 코어', 젠지 아이콘 '최예나' [스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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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통해 명실상부한 '솔로 퀸'의 입지를 굳히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룹 IZ*ONE(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이번 신보에서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번 신보 'LOVE CATCHER'(러브 캐쳐)는 봄바람처럼 찾아온 사랑의 순간들을 최예나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화법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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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통해 명실상부한 '솔로 퀸'의 입지를 굳히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룹 IZ*ONE(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이번 신보에서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와 함께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만의 에너지로 풀어내 대중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8개월 만에 돌아온 그는 각종 음악 방송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예나 코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 8개월 만의 화려한 귀환, 4색 콘셉트로 증명한 무한 변신
최예나는 컴백 전 공개한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인형 같은 비주얼부터 시크한 단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네온 컬러의 화려함과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함이 공존하는 포토제닉한 모습은 이번 앨범이 가진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팬들은 그의 파격적인 금발 변신과 치명적인 눈빛 연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 'LOVE CATCHER'(러브 캐쳐)는 봄바람처럼 찾아온 사랑의 순간들을 최예나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화법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비롯해 템페스트 루(LEW)가 피처링에 참여한 수록곡 '봄이라서' 등 수록곡 전반에 걸쳐 성장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여유로운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그가 왜 '믿고 보는 퍼포머'인지를 여실히 증명하며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 음악 방송 장악한 '예나 코어', 2세대 감성 녹여낸 노련한 무대
최예나는 MBC M '쇼! 챔피언'부터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주요 음악 방송을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이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특히 2세대 아이돌의 무대 매너를 연구해 반영한 노련한 포인트 안무와 섬세한 표정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언가를 낚아채는 듯한 '캐치' 안무와 사랑스러운 '애교 폭격기' 퍼포먼스는 숏폼 챌린지 열풍을 예고하며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다.
매 무대마다 메탈릭한 질감이나 도트 패턴 등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젠지(Gen-Z) 세대'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예나 코어'는 단순히 음악 장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 속에서도 팬들과 끊임없이 아이 콘택트를 나누는 그의 모습은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 예능·연기 넘어 본업까지 접수, 4월 단독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과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예능 '여고추리반'과 드라마 tvND 드라마 '소녀의 세계2'(2021), KBS2 드라마 '빌런의 나라'(2025) 등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쌓아온 풍부한 표현력은 이번 가수 활동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제작진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정평이 난 그의 밝은 에너지는 무대 위 퍼포먼스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한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져진 내공은 이번 '러브 캐쳐' 활동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발현됐다.
최예나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한, 2세계!]'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신곡 무대뿐만 아니라 최예나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티켓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을 넘어 공연장까지 이어질 그의 파죽지세 행보는 올 봄 가요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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