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웹툰 작가' 야옹이, 비밀리 둘째 득남…"조용히 지냈던 이유"

문준호 기자 2026. 3. 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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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밀리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깜짝 득남 소식을 발표했다.

과거 싱글맘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2년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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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밀리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깜짝 득남 소식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남편 전선욱 작가와 함께 만삭 화보를 촬영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갓 태어난 아들의 작은 손을 맞잡은 사진과 신생아실에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특히 아기의 이름표에 적힌 날짜를 통해 지난 18일 건강하게 출산했음을 알 수 있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용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며 복귀 의지를 덧붙였다.

▲ 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과거 싱글맘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2년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재혼했다. 이번 득남으로 두 사람은 두 아들의 부모가 되며 더욱 단단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동료 작가들은 "작가님 너무 축하드려요", "조용히 계셔서 궁금했는데 정말 경사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복귀해 주세요"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23년 2월 웹툰 '여신강림'의 과세 여부를 두고 탈세 논란에 휩싸였지만, 최근 조세심판원으로부터 해당 작품이 면세 대상인 전자출판물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받아내며 수억 원대 세금 환급과 함께 의혹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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