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도 터졌다! 안산 그리너스, 경남전에서 안방 첫 승 가능할까?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안방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안산은 28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 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안방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안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지난 22일 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공격수 리마가 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특히 안산은 이번 시즌 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해 FC전 4-1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 아이파크, 파주 프론티어 FC, 충북청주전까지 매 경기 골을 기록 중이다. 공격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는 안산이 경남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E석 광장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를 비롯해 대학생 마케터 와텔러스가 준비한 스코어 예측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의 베테랑 골키퍼 이승빈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2018시즌부터 9년간 안산의 골문을 지켜온 이승빈은 꾸준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념식은 홈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안산의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과 현장 구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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