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조진웅, 현재 외부 활동 없다…"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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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영상에서는 강일홍 기자가 출연해 조진웅의 근황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조진웅이 연예계 은퇴 이후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시즌 1의 배우 김혜수와 이제훈, 조진웅이 다시 뭉쳐 10년 만에 베일을 벗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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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채널 '더팩트'에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강일홍 기자가 출연해 조진웅의 근황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조진웅이 연예계 은퇴 이후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과거 소년원 출신 의혹에 휩싸이며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차량 절도 및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은 뒤 소년원으로 송치돼 교정 기관에서 지냈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는 은퇴를 선언했다. 게다가 2003년 성인이 된 후 연극배우로 극단 생활 중 술자리에서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거세졌다.
그는 개인 입장문을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연예계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했음에도 "조진웅에게 맞았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조진웅이 구설에 휩싸이자, 당초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이던 tvN 드라마 '시그널2' 측도 곤혹을 빚었다. 드라마는 지난해 촬영을 마친 상태로 다가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진다. 특히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시즌 1의 배우 김혜수와 이제훈, 조진웅이 다시 뭉쳐 10년 만에 베일을 벗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진웅은 '시그널'에서 주연 이재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까운 지인과도 단절한 조진웅의 근황에 다시금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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