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기' 김효주, 몰아치기 신공 나왔다…연속 우승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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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효주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지난 23일 끝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일궈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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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y/20260327171237129aeiw.jpg)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효주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김효주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에 버디 9개의 무결점 플레이로 11언더파 61타를 적어냈습니다.
특히 후반 9개홀에서 8타를 줄이는 '몰아치기 신공'을 선보인 김효주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끝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일궈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시즌 첫 승의 기세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1라운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37m에 그쳤지만, 김효주는 3번홀(파3) 티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파4)에선 두 번째 아이언샷을 이글로 연결하는 등 날카로운 샷 감각을 뽐냈습니다.
쇼트게임도 정교했습니다. 김효주의 1라운드 퍼트수는 24개에 불과했고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프린지부터 홀컵까지, 약 1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떨궈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LPGA #김효주 #포드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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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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