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대화 맞아?"… RM·슈가, 에픽하이와 '폭소 케미'

박선하 2026. 3.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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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가 방탄소년단 RM, 슈가와 폭발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에픽하이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에픽하이가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RM, 슈가를 위해 정성스러운 집밥을 준비해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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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젠지들, 형들을 유튜버로 안다"… 미쓰라 "난 요리사로 착각"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방탄소년단 RM, 슈가와 폭발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에픽하이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에픽하이가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RM, 슈가를 위해 정성스러운 집밥을 준비해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RM은 "요즘 젠지들은 형들이 유튜버인 줄 안다"고 언급했고, 미쓰라는 "난 요리사인 줄 안다"며 주방장 콘셉트를 고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 RM은 다양한 밈(meme)에 익숙한 에픽하이를 보며 "형들에게 배워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고, 슈가는 "이게 30, 40대 대화라는 게 놀랍다"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에픽하이는 "우리 눈에 너희는 항상 열아홉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픽하이의 시선에서 방탄소년단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2010년 연습생이었던 슈가를 처음 만난 사연부터 2014년 타블로가 요로결석을 앓고 있던 시기에 방탄소년단 완전체를 처음 본 사연, 2017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생방송을 앞둔 슈가가 타블로에게 문자를 보낸 사연 등 비하인드가 쏟아졌다.

우정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타블로는 "1년 전에 슈가가 나와 하루를 초대해 떡국을 끓여줬다"며 슈가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EPIKASE'를 통해 매주 다양한 주제, 게스트와 함께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EPIKAS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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