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식물 꽃 피우고 향기 내는 유전자 원리 규명
조형준 2026. 3. 27. 17:12
TJB 5 뉴스
따뜻한 봄이 되며 꽃이 피는 요즘,
국내 연구진이 식물이
생체시계를 통해서
개화 시기 등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원리를 밝혀냈습니다.
KAIST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팀은
식물 생체시계의 조절을 받는 유전자가
꽃이 열리는 시기와 향기를 방출하는 리듬을
통합해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그 결과 식물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에 가장 유리한 시간대에 꽃을 여는 등
생체시계를 굉장히 정교하게
활용하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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