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포켓볼만 있나' 韓 당구, 스누커 종목 전략적으로 키운다…총상금 1억 그랑프리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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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대회가 대폭 확대, 개편돼 펼쳐진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그랑프리 개편은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가 단순한 종목을 넘어 매력적인 스포츠 콘텐츠로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당구 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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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대회가 대폭 확대, 개편돼 펼쳐진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27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종합 대회의 일부로 운영된 2개 종목을 집중 육성하자는 목적으로 연맹이 야심차게 기획한 대회로 오는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열린 뒤 12월 'FINAL 라운드'로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연맹은 "기존 캐롬과 포켓볼 종목 선수들이 스누커 및 잉글리시 빌리어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방형 경쟁 구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그랑프리 총상금 규모도 1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또한 올 시즌부터 여성부를 신규 편성했다.
2030년 도하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중장기 계획이다. 2010년 이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빠졌던 당구는 20년 만에 돌아왔다. 상대적으로 약세인 스누커 종목을 키우겠다는 방침으로 2027년까지 스누커 종목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이 목표로 설정됐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그랑프리 개편은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가 단순한 종목을 넘어 매력적인 스포츠 콘텐츠로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당구 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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