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복귀…'러브 바이러스'로 열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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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 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27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세경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신세경의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 작품은 지난 2021년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이다.
'로코' 드라마로 쓴맛을 본 경험이 있는 신세경이 과연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그 얼룩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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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 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27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세경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이번 드라마는 아직 편성과 방송 일정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 신세경의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 작품은 지난 2021년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이다. 해당 작품은 배우 임시완과 신세경을 내세웠음에도 2%대 중반의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로코' 드라마로 쓴맛을 본 경험이 있는 신세경이 과연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그 얼룩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1998년 서태지의 정규 앨범 'Seo Tai Ji'의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신세경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동명의 캐릭터 역을 맞아 큰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에도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작성해오고 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는 신세경은 한때 비슷한 분위기의 역할만 맡아 진부하다는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가 가진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신세경이 출연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의 연출은 '로스쿨', '힙하게',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김석윤 감독이 맡는다.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배우 정해인 또한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검토 중이라 밝혀 팬들의 기대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알렸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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