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1년 전 교량붕괴 현장 찾아…안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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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교량 붕괴 사고 이후 1년이 지난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7일) 현장을 찾아 "중동 전쟁 때문에 비상경제 상황인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을 포함해 출마를 하셔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부분이 자칫하면 소홀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전면적으로 정책이나 안전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하게 점검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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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 자칫하면 안전 소홀…꼼꼼하게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교량 붕괴 사고 이후 1년이 지난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7일) 현장을 찾아 "중동 전쟁 때문에 비상경제 상황인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을 포함해 출마를 하셔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부분이 자칫하면 소홀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전면적으로 정책이나 안전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하게 점검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가 난 이후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이게 사후 관리가 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행정구역 경계선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놓칠 수 있는 대목들이 있어 점검을 해봐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1년 전이지만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작업에 임하시는 분들이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잘 챙겨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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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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