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2026 꿈틀로 298놀장 행사 개최

(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는 올해도 포항 원도심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298놀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로 298놀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예술 마켓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 개최되며 약 4,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운영으로 확대된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꿈틀로 골목 전역을 무대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펼쳐 원도심 골목 곳곳에 문화적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물품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포항 내연산의 풍경을 담은 정선의 삼용추도 매듭 가방 만들기 등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년 첫 행사는 '설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8일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꿈틀상회'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 시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298놀장'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도심형 문화플랫폼"이라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P-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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