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환승 1년 만에 누적 7742명…80%가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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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이 국제선 환승 운항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누적 환승객 7742명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대구공항은 지난해 3월 10일 국제선 환승 운항을 개시한 이후 환승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3월 25일 기준 누적 환승객은 7742명으로, 같은 기간 지방공항 중 김해공항(4만 456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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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이 국제선 환승 운항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누적 환승객 7742명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대구공항은 지난해 3월 10일 국제선 환승 운항을 개시한 이후 환승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3월 25일 기준 누적 환승객은 7742명으로, 같은 기간 지방공항 중 김해공항(4만 456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60개 환승 노선 중 48개(80%)가 일본 노선일 정도로 일본행 환승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중심으로 환승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 대상 환대행사도 진행한다. 외국인 환승객에게 대구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을 홍보해 체류형 관광 수요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최황백 대구공항장은 “환승객 증가는 공항의 연결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환승 편의와 지역관광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관문공항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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