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우도환·이상이vs정지훈, 짜릿한 'K맨손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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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시즌2가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내달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속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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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사냥개들’ 시즌2가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뜨거운 관심 속 공개된 액션 스틸은 타격감과 속도감, 스케일까지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전매특허 K맨손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성호 무술 감독은 ‘건우’의 액션 스타일에 대해 “초반엔 우직하고 묵직한 정통 파워 복싱을 구사하지만, 경험을 쌓고 기술을 습득해 가며 점차 상황 대응 능력과 변칙적인 움직임까지 갖춘 완성형 파이터가 되어간다”라고 설명했다.
우도환은 성장한 건우의 액션을 완성도 높게 그려내기 위해 복싱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특히 “시간이 흐른 만큼 시즌1보다 강력해진 건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훈련을 했다”라고 전해 진화한 건우의 액션을 궁금케 했다.

우진을 “상대의 빈틈을 끊임없이 두드리며 기회를 만들어내는 타입의 파이터”라고 소개한 정성호 무술 감독은 “상대의 리듬을 읽고 흐름을 빼앗는 감각적인 풋워크와 속도감에서 오는 날카로운 연타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계산된 움직임으로 상황을 만들어가는 센스까지 갖춘 캐릭터”라고 그의 액션 스타일을 설명했다.
경쾌한 훅과 어울리는 유쾌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던 우진은 시즌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보다 성숙해지고 처절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런 우진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이상이는 “우진이 선수에서 코치가 되는 과정에서 전보다 빨라지고, 조금 더 강해진 ‘카운터 사우스포(한 방의 반격을 노리는 왼손잡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포인트를 짚어 기대를 높였다.

정성호 무술 감독은 “양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난도 높은 복싱 기술을 선보이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캐릭터다”라면서 “기술적 완성도와 잔혹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액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라고 부연했다.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인 백정이 등장하며 ‘사냥개들’은 더욱 확장된 무대에서 싸움을 이어간다. 복싱링은 물론이고 집, 팔각링, 창고,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리듬과 분위기로 변주를 꾀했다. 여기에 ‘사냥개들’만의 맨손 액션에 다양한 스타일을 조합해 볼거리를 확장했고, 액션 속에 캐릭터의 감정선과 기승전결을 함께 설계해 더욱 풍성한 액션 신을 완성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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