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울릉도, 미쉐린 2스타 출신 구진광 셰프 영입
2026. 3.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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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울릉도가 레스토랑 '라 울(La 鬱)'의 총괄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경력의 구진광 셰프를 영입했다.
코스모스 울릉도 김광현 총지배인은 "미쉐린 레스토랑 경험이 있는 구진광 셰프의 합류로 라 울의 미식 콘텐츠가 한 단계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들이 코스모스 울릉도에서 머무는 여정이 단순한 숙박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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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울릉도가 레스토랑 ‘라 울(La 鬱)’의 총괄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경력의 구진광 셰프를 영입했다.
코스모스 울릉도는 2017년 울릉도에 개관한 이후 독창적인 건축미와 고급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차별화된 숙박 경 제공해왔다. 라 울은 호텔 안에 위치한 파인다이닝으로 울릉도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울릉 컨템포러리'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음양오행의 순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재료의 균형과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구진광 셰프는 영국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획득한 '르 가브로슈'를 비롯해, 영국과 홍콩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구 셰프는 자신만의 해석으로 울릉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는 울릉도 흑염소와 메추리, 도화새우, 전복 등의 식재료와 전호나물, 참나물, 냉이, 쑥 등 다양한 산나물로 섬의 계절을 표현할 예정이다. 오신채 대신 산나물과 약초, 발효 식재료를 사용한 채식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진광 셰프는 “울릉도는 계절 변화가 빠르고, 자연환경의 영향이 큰 만큼, 그 순간의 식재료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며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쌓은 경험과 발효, 숙성 기법을 바탕으로 울릉도 식재료가 지닌 깊은 풍미를 요리에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코스모스 울릉도 김광현 총지배인은 “미쉐린 레스토랑 경험이 있는 구진광 셰프의 합류로 라 울의 미식 콘텐츠가 한 단계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들이 코스모스 울릉도에서 머무는 여정이 단순한 숙박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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