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우승' 밀워키 추리오, 왼손 미세골절로 부상자명단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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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에서 손 부상을 당한 잭슨 추리오(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자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MLB닷컴은 27일(한국 시간) 밀워키가 왼손 골절을 당한 외야수 추리오를 IL에 올렸다고 전했다.
브루어스는 추리오가 약 2~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시즌 밀워키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뒤 올해 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만큼 2~4주는 적지 않은 공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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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잭슨 추리오가 16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 이탈리아와 경기 2-2 상황인 7회 초 추가 득점해 역전하고 있다. 2026.03.1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54548145dmdy.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에서 손 부상을 당한 잭슨 추리오(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자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MLB닷컴은 27일(한국 시간) 밀워키가 왼손 골절을 당한 외야수 추리오를 IL에 올렸다고 전했다.
추리오는 베네수엘라 대표로 WBC에 출전해 부상을 당했다.
그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평가전에서 클레이튼 비터의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추리오는 손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이후 경기에 출전했고, 5경기에서 타율 0.200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세 번째 중수골에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
팻 머피 밀워키 감독은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WBC를 잘 치르고 새 시즌 활약을 크게 기대하고 있던 선수라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통증이 계속돼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 이를 방치하면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충분히 쉬게 하고 회복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추리오가 약 2~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뒤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공백이다.
브루어스는 추리오가 약 2~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시즌 밀워키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뒤 올해 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만큼 2~4주는 적지 않은 공백이다.
머피 감독은 "그가 빨리 회복해서 다시 경기할 수 있길 바란다. 장기 부상은 아닐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추리오는 2024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초대형 계약을 맺은 유망주다. 당시 그는 빅리그 경험이 전무함에도 밀워키와 계약 기간 8년, 8200만 달러(약 1236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2년 차였던 지난 시즌엔 타율 0.270 21홈런 78타점 88득점 21도루를 기록했다. 2루타(35개)와 3루타(4개)로 팀 내 최다 기록이었다.
밀워키는 추리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외야수 블레이크 퍼킨스를 콜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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