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부상 악몽… 하피냐, 프랑스전서 또 쓰러졌다→ 시즌 막판 바르사 전력 이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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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하피냐가 A매치 프랑스전에서 또 다쳤다.
하피냐가 속한 브라질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폭스보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다.
2025-2026시즌 내내 부상 때문에 최적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하피냐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성적이 결정되는 시기에 바르셀로나 전력에 보탬이 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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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시즌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하피냐가 A매치 프랑스전에서 또 다쳤다.
하피냐가 속한 브라질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폭스보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다. 브라질은 후반 34분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한 골을 만들어냈으나, 프랑스는 전반 32분 킬리앙 음바페, 후반 20분 위고 에키티케에게 연거푸 실점을 빼앗기며 패하고 말았다.
하피냐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브라질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전반전만 소화하고 물러났다. 브라질축구협회(CBF)의 설명에 따르면, 하피냐는 이날 프랑스전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상 때문에 하피냐는 오는 4월 1일 올란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크로아티아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피냐는 27일 미국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하피냐는 최근에도 오른쪽 허벅지에 자주 부상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2월 1일 엘체전에서도 허벅지 부상을 입어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 아웃되었으며, 이후 알바세테전, 마요르카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연거푸 결장했다. 2025-2026시즌 내내 부상 때문에 최적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하피냐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성적이 결정되는 시기에 바르셀로나 전력에 보탬이 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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