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안경 7월부터 한국서 판매...메타 AI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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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인공지능(AI) 안경이 7월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밴 선글라스를 유통하는 룩소티카코리아는 7월부터 국내 안경원을 통해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와 함께 메타의 거대언어모델(LLM)인 메타AI도 AI 안경을 통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메타와 레이밴이 협업해서 만든 AI 안경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지난해에만 700만대가 판매됐고 올해는 2000만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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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레이벤 메타 2세대 안경과 고글 및 안경 형태인 오클리 메타 시리즈 2종이 국내에서 판매된다. 미국 내 판매가격은 안경 렌즈 제외하고 안경테만으로 379달러에서 499달러까지다. 국내에서는 70만~80만원대에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판매와 함께 메타의 거대언어모델(LLM)인 메타AI도 AI 안경을 통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범적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메타는 한국에서는 메타AI를 서비스하지 않고 있었다. 메타AI와 함께 한국어도 지원될 전망이다.
메타와 레이밴이 협업해서 만든 AI 안경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지난해에만 700만대가 판매됐고 올해는 2000만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음성을 통해 메타AI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고 음악 듣기, 전화 통화,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다. 렌즈에 디스플레이는 없어 일반 안경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과 구글도 연내 AI 안경을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AI 안경이 올해 5월 열리는 구글 연례행사에서 정식 공개되고 하반기에 판매 개시할 가능성 크다고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구글·젠틀몬스터가 손잡은 AI 안경과 삼성이 독자적으로 만든 안경 등 총 2종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없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메타가 이미 지난해 디스플레이가 있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구글과 삼성이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메타 외에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AI 안경을 출시했고 애플도 AI 안경을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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